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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범죄소년> 리뷰감상

치유받지 못하고 상처 입은 아이들의 현실 작은 방에서 남녀가 나누는 대화로 영화는 시작합니다. 남자는 지구이고 여자는 새롬입니다. 새롬이는 그녀의 슬픈 이야기를 합니다. 그의 목소리와 표정은 마치 평범한 일상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지구는 그 이야기들을 듣고 어떤 위로의 표현이나 말도 없이 아주 평범한 질문들을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하죠. 이 짧은 장면은 두 사람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봄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상처를 감추고, 새롬이 숨기려 했던 상처를 드러내지 않으려 합니다. 그녀를 그 과거에서 꺼내 줘서 서로를 위로하고 싶었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 상처를 잘 치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그 공간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돌아가야 하는 현실에서 아무런 치유도..

2022. 11. 2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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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초콜렛 도넛>, 장애아이 이야기 소개

의 이야기 초콜릿 도넛 감독은 트래비스 파인 출연자로는 앨런 커밍, 개럿 딜라헌트, 아이작 레이바 개봉은 2012년 미국 외국 영화의 원 제목은 애니데이 나우, 외국영화의 제목이 원작과 다른 경우, "왜 이 제목이 붙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번역자 또는 유통수입 측. 배급사는 한국 발매에 따라 제목이 바뀔 때가 있는데 약간... 제목이 이해하기 어려습니니다. 제목은 "초콜릿 도넛"입니다. 주인공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도 좋지만 만약 당신이 이 영화를 직접 봤다면, 이 영화는 그다지 감미로운 이야기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달콤함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치열한 시간으로 흐릅니다. 초콜릿 도넛... 마르코의 환한 미소를 떠올리기 쉽게 생각나는 제목인데. 종종 초콜릿 도넛이라는 단어가 내 마음을 아프게 ..

2022. 11. 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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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생존 영화 톰 행크스 주연의 <핀치>

외부 온도 65.6도!!! 집 밖으로 나가면 타 죽는 미래사회 핀치의 줄거리 급변한 기후와 치명적인 자외선으로 대부분의 인류가 멸망하고, 소수의 생존자 중 한 명인 핀치는 로봇 듀이와 함께 빈 마켓을 뒤지며, 식량을 찾고 있다. 익숙한 듯 시체 품 속에 있는 물건을 챙기기도 하고, 개사료를 득템 하고는 아직 털지 않은 장소를 찾아 떠난다. 그런데 멀리 보이는 모래 폭풍으로 어쩔수 없이 집으로 급히 돌아가야 했다. 가까스로 듀이까지 집안으로 들여오는데 성공하지만, 그에겐 하루하루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순간들이었다. 한차례 자외선으로 입은 화상 자국과 온몸의 흉터들, 자신이 엔지니어로 일하던 연구소에 벙커를 만들어 살고 있던 핀치, 그에겐 이곳이 세상에서 가장 마음 편한 공간이었다. 핀치에겐 강아지 '굿이어..

2022. 11. 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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