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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인_지뢰> 리뷰소개

나 홀로 사막에서 지뢰를 밟아 버린 남자 사막 한가운데서 저격총을 들고 있는 두 남자. 이 두 명은 테러리스트 조직의 두목을 암살하러 온 미 해병입니다. 이때 저 멀리서 차량 여러 대가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온몸에 무장을 한 조직원들이 사주경계를 펼치고 있었고, 마차에서 주요 인물이 내립니다. 하지만 테러리스트 두목이 아닌 두목의 아들과 약혼녀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이를 지켜본 마이크 튼 결혼식을 피로 물들게 하고 싶어 하지 않아 합니다. 결국 마이크는 본부에 내용을 전달하는데 본부에서는 즉각 암살 명령을 내립니다. 망설임과 긴장감이 고조되는데 , 마이크의 저격총 렌즈에 햇빛이 반사되어 적군에게 위치를 발각되고 맙니다. 이동수단이라고는 오로지 군화를 신고 있는 두발뿐, 적군을 피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

2022. 11. 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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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미스 슬로운> 이야기 리뷰, 소개

잔혹한 로비스트 영화 미스 슬로운은 2016년 미국에서 개봉한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감독은 존 매든, 인터스텔라, 마션의 '제시카 차스테인'의 단독 주연인 이 작품은 13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잊을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제시카의 숨 막히는 연기가 멱살을 잡고 끌고 갑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미스 슬로운', 미스 슬로운의 작가 조나단 페레라는 실제 영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감옥까지 다녀온 어느 로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완성한 각본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조나단 페레라는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하며 미스 슬로운의 각본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슬로운의 연기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제시카 차스테인의 숨 막히는 연기와 그 어떤 무기가 나오는 ..

2022. 11. 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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